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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YUK&#039;S BLOG: 5의-아쉬움-95의-만족감-영화-화려한-휴가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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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7T12:23:5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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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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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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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2-22T02:54: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중요한 것은 전경들의 마음이 흔들리느냐, 공수부대의 마음이 어땠는지는 아닌거 같아. 그렇게 환원시켜버리면 노무현은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 김대중은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 전두환은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 등등으로 환원되는 것 같거든. 사람의 고뇌에 모든 것의 면죄부를 던져줄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잘못된 것은 그것이 미시적으로 어떻든지 상관없이 잘못된거야. 굳이 그렇게 보려는 것은 그럴수도 있다는 자기 맘 속의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광주 관련 영화는 거의 10년 주기로 만들어졌고, 올해 부근이 그때였던거 같아. 나는 블로그에 썼듯이 오히려 영화내용이 현실에 아무런 연결고리를 두지 않아서 더욱 아쉬웠었거든. 대선과는 무관한듯.ㅋ
단지 너가 그렇게 바라보고 싶었을 뿐이지 않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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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공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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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공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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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2-21T07:59: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휴가...
부모님을 통해 그렇게 많은 얘기를 듣고서 역사의 토대위에 픽션을 가미한 영화라...조금은 아쉬웠지만...가장 아쉬웠던 건...군인들이 공수부대들이 과연 일말의 망설임없이 방아쇠를 당겼을까 하는 의문이었어...개인적인 총을 쏴본 경험이 컸겠지만....
내가 이런 얘기를 했더니 부모님은 그러시더라...그래서 니가 80년대 70년대의 독재정권의 무서움을 모르는 거라고....
같은 사람이 살아갈 뿐 시대가 다른 것 뿐인데...

또 하나 아쉬웠던 건 굳이 대선을 앞에 두고 이 영화가 나왔어야 했냐는 것...
보고 싶다...혁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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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화려한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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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puris.ne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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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8-12T21:45: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휴가, 2007감독: 김지훈출연: 김상경(강민우), 안성기(박흥수), 이요원(박신애), 이준기(강진우)개봉: 2007년 7월 25일평점: ★★★&amp;quot;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amp;quot; 5.18은 비극이었다. 영화는 식어버린 아들의 사체를 옆에두고 절규하며 군인들을 향해 총을 난사하는 아버지를, 곧 다가올 죽음을 앞에두고 고향을 향해 눈물흘리며 절하는 아들을 그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애국가와 함께 총성이 울려퍼지는 장면에서도 감독의 시각은 적나라하게 드러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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